영동극동방송 3. 19일 수요초대석 시간에
유충수 장로님의 간증이 있었습니다.
수요 예배 후에야 말씀하셔서 알게 되었습니다.
혹시 청취하신 분이 계신지요?
기회가 되면 홈페이지에 올려 보겠습니다.
역경과 시련 속에서도 믿음으로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를 이루신
장로님에게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무엇보다 그 크신 하나님은 오늘 우리들의 하나님이십니다.
모든 성도들이 하나님을 자랑하고 높이는 간증으로 가득 찬 교회가 되기를
꿈꾸며....
* 인터뷰 마지막 부분에 가서 마침내 눈물을 쏟으시며 목이 메어 말을 잇지 못하는 유장로님, 생애 마지막 소원을 속초교회의 부족한 공간을 확장하기 위해 새로운 성전부지를 구입하고 싶다고 하셨는데, 하나님께서 그 마음을 이미 받아 주신 줄로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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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충수 장로님의 간증이 극동방송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