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택광 성도님(최금옥 집사 부군, 차화이 권사님 사위)
양희자 성도님
박창완 학생(중3))
방금 <예수 영접모임>에서 3분 다 예수님을 영접하였습니다.
그리고 각자가 감사의 첫 기도를 드렸습니다.
이분들을 위해 기도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김은숙 목자는 목원들을 직접 모시고 와서 마칠 때까지 밖에서
기다려 주셨습니다.
그리고 마치고 나서 목원들을 모시고 가셨는데
그게 목자의 마음이 아닐까 합니다.
목자의 사랑과 기도가 영접하는 목원들에게도
목사에게도 큰 힘이 됩니다.
앞으로도 많은 목자들이 그렇게 해 주셨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내일 세례식에는 목장에서 식구들이 앞으로 나와서 허그식을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동성끼리는 허그, 이성끼리는 가벼운 악수로
축하해 주시기 바랍니다.
창완이는 담임선생님과 부모님이 앞으로 나오시면 좋겠습니다.
다음 주일에는 성찬식이 있습니다.
|
|
|
332
28
19
축 세례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