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상작은 맨 아래에...^^
● 김주조 은권
속 초의 하나님 지으신 산과 바다 푸르름 속에
초 원에서 뛰노는 양같은 속초교회 어린이
교 인과 어울려 즐겁게 교회창립주일
회 식하면 기쁨으로 영광 왕창 돌려 은혜 왕창 받고 기도로 천국 준비!! 아멘
● 최순덕 명권
속 이지 않는 믿음으로
초 롱초롱 늙지 않는 생각으로
교 만하지 말고 겸손하게
회 개하며 하나님께 영광 돌리세
● 이남복 권사
속 량하여 밝고 맑은 마음으로 기도하는 우리교회
초 석같은 믿음으로 하나님께서 29년전에 이 산지를 허락해주신 우리교회
교 육을 바탕삼아 성령님의 말씀으로 인도하심에 하나되는 우리교회
회 당에서 회담하여 만남과 나눔으로 섬기며 주안에서 친교하는 우리교회
● 무명
속 초에 와 보니 푸른
초 장과 쉴만한 물가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은 것들이 많군요.
교 회에 등록을 해야 하는데, 어디가 좋은가하고 보니
회 복과 치유가 넘치는 하나님이 통치하는 속초교회가 최고일세
● 안금진 집사
속 죄함 받은 성도여
초 대
교 교회 성도들처럼
회 개하라!
● 김순옥A 집사
속 마음을 다 아시더라도
초 심으로 돌아가셔서
교 회를 위한
회 당이 되십시다.
● 이해순 권사
속 죄함 받은 사람들이 예수님의
초 청받아
교 회되어
회 개와 기도로 하나됩니다.
● 신수빈 학생
속 초교회 사람들은
초 인적인 힘을 발휘하여
교 우들과
회 의하고, 발전하고, 찬양합니다.
● 노영지 학생
속 초교회의
초 창기 사진을 가지고 있습니다.
교 회를
회 상할 수 있답니다.
● 채연미 집사
속 초가 좋다고 해서 놀러왔습니다.
초 록빛 동해바다도 멋진 설악산도 좋지만
교 회에서 흘러나오는 뜨거운 찬양 소리와 눈물의
회 개의 기도 소리가 나를 속초교회로 이끄네요.
● 최정란 집사
속 히 오시옵소서. 주님! 찬양하며 기도하면서...
초 조한 나의 속마음은 왜일까?
교 만한 마음, 깨끗하지 못한 마음, 죄로 가득한 마음 때문일까요?
회 개합니다. 주님! 진심으로~ 이제 주님 속히 오시옵소서. 즐겁게 찬양하며 간구합니다.
● 김연화 권사
속 초에서 제일 좋다는 속초교회에 처음 올때는
초 조하고 근심과 걱정이 가득했지만
교 회당에는 말씀과 찬양과 기도가 살아 움직이어
회 심의 미소와 기쁨이 가득찼네
● 박다혜 사모
속 초교회 가운데는
초 강력 울트라 파워의 하나님 말씀이 있습니다.
교 회의 머리가 되시는 예수님 사랑이 있습니다.
회 오리 풍보다 강력한 성령님 인도가 있습니다.
● 김미숙 집사
속 세에 사는 몸과 맘은 늘 곤고하지만
초 연한 삶을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만나는
교 회는 나의 안식처이며 구원의 통로로
회 개와 기도, 말씀으로 늘 함께 한다면 행복이 보장된 우리교회
● 강승희 권사
속 죄하신 구세주를 내가 찬양합니다.
초 석되신 예수님을 내가 사랑합니다.
교 회의 머리되신 주님을 내가 기뻐합니다.
● 김주란 집사
속 지 마세요~ 여러분! 비슷 비슷한 진리가 많이 있습니다.
초 이스 하세요. 낙타무릎이 되기까지 기도하세요.
교 회에 오십시오. 그러면
회 오리바람 같이 성령이 임하셔서 속초교회 성도 모두 지혜로워져서 참 진리에 거할 수 있습니다.
● 임희선 자매
속 상하세요?
초 조하고 불안하시다구요?
교 수님도, 박사님도, 선생님도 돈이 아주 많은~
회 장님도! 세상에 고민없는 삶이 있을까요? 하나님을 믿어보세요. 고민뿐만 아니라 슬픔도 분노도 모두 기쁨으로 바뀝니다. 행복해요~
● 임경빈 집사
속도를 내매 바쁘게 살아가는 것 만이 인생의 전부라고 생각하셨나요? 어느날 내가 걸어온 길을 돌아봤을 때 이룬 것이 없어 후회하진 않으셨나요?
초 심으로 돌아가보세요. 우리가 살아가는 이유가 뭘까요? 그 이유가 궁금하세요? 그럼!
교 회에 나와보세요! 라는 상투적인 말은 하지 않을게요. 교회다니는 사람들이 자주하는
회 개하란 말 또한 하지 않을게요. 하지만 이것 하나만은 기억하세요. 당신이 하나님을 알건 알지 못하건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고 계신다는 걸 말이예요.
● 이영숙 집사
속 초에서 제일가는 우리교회는
초 석같은 믿음으로 하나가 되어
교 인들 모두가 주님의 은혜로 거듭나서 항상,
회 개하는 마음으로 낮아져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나가는 사랑이 넘치는 교회랍니다.
● 이선욱 학생
속 초교회로 오세요.
초 스피드로 오세요.
교 만한 마음을 버리세요.
회 개하고 속히 돌아오세요.
● 박미솔 학생
속초교회 29주년 기념일을 맞이하였다.
초복은 어제 지났고
교복은 점점 작아지고
회복이 필요한 때이다.
● 김다영 학생
속히 나를 따르라 그리하면 너희가
초인적인 힘을 가지게 될지라
교인을 사랑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회개하는 마음을 얻게 될지라
● 김선화 학생
속초에서 사고치고 속
초를 떠났는데 그곳에도
교회가 있을까?
회개해야 하는데...
● 최준호 학생
속초고등학교 교복은
초록색이여서
교문을 나가면 메뚜기라하여 다들
회피합니다.
● 정성두 학생
속 초교회 성도 여러분~!
초 창기부터 교회다니신 분이나
교 회생활을 늦게 하신분이나
회 먹으러 갑시다. 전도사님이 사신대요!
● 박시호 안집
속삭이듯 현란한 마귀의 시험앞에서
초연하게 하나님 말씀으로 시험을 이기신 예수님!
교인이라는 이름을 가지고도 세상과 적당히 타협하고 사는 우리의 부끄러운 모습이 있습니다.
회개의 영을 부어주셔서 주님앞에 순결한 신부로 서게 하옵소서.
● 김은숙 권사
속초교회에 가면 백년에 한번 날까말까한 잘나가는 성호경 목사님도 있고
초롱초롱 한 눈망울을 가진 아이들의 해맑은 웃음소리도 있고
교만한 마음 전혀 없는 착한 임성식 전도사님도 있고
회칠한 무덤같은 세상속에서 보석같이 아름답게 빛나는 우리 성도들도 있습니다.
● 박도균 학생
속 도는
초 스피드면 교통사고 납니다.
교 회는 초스피드로
회 개하면 더욱 은혜가 넘칩니다.
● 김현수 학생
속 초교회는
초 라한 사람이나
교 인들이나 모두 어울려
회 개하고 찬양하며 예배드립니다.
● 임성식 전도사
속 죄하는 마음으로
초 심으로 돌아가고,
교 만함을 버린다면
회 복의 성령이 임하시리라!
● 김분남 권사
속 초교회의 겉모습은
초 라해 보여도
교 회 성도들은 모두 알곡같이
회 당에 모여 예배한답니다.
● 차화이 은권
속 초에 와서
초 조하고 불안해하지 말고
교 회에 와서
회 개하고 은혜받으며 살자
● 이영미 권사
속초에서 제일가는 우리 속초교회로
초대 교회와 같은 성령의 역사하심이 우리
교 회속에 함께 하시고
회개함으로 부족함이 없는 속초교회 되게 하시길
● 백찬보 은퇴목사
속 초교회의 앞날에
초 고속성장과
교 회의화평과
회 복의 역사 이루게 하소서
● 김명자 은권
속 초교회는
초 생달과 같이 아름다운 교회
교 회가 화합하여 선을 이루는 교회
회 개하여 희망과 소망이 있는 교회
● 문정숙 명권
속 초 동명동 언덕에
초 석같이 우뚝자리 잡은 우리 교회는
교인들의 사랑과 은혜 넘치는 오고픈 교회
회 개의 기도소리 드 높은 우리 교회 진짜 지혜로 온땅 끝까지 떨치리
● 남춘자 권사
속 이 꽉찬 속초교회에
초 대교회의 섬김과 헌신을 본받아서
교 회를 위하여 기도하며 사랑으로
회 복되어 하나되게 하소서
● 서순례 은권
속 상해요
초 라하고 부족한 나
교 인들 앞에 설 때
회 개하는 마음.. 감사하는 마음으로 오늘도 승리로...
● 이창순 집사
- 휴가계획 세우셨어요? 아~!!
속 초로 오신다구요? 그럼~
초대 할게요. 저희~
교회로 오세요. 속초교~
회랍니다. 왜냐구요? 믿음, 소망, 사랑 그리고 기적까지 있거든요. 기적요? 바로 저랍니다. 이야기 듣고 싶으시다구요? 그럼 꼭 초세요
● (1등) 김종민 집사
속 수무책(束手無策) - 처음 발병했을 때 손이 묶인것처럼 대책이 없었습니다.
초 미지급(焦眉之急) - 말기암이란 소리엔 눈썹이 타는 것처럼 급했습니다.
교 칠지교(膠漆之交) - 그러나 병이 있는 곳에 주님이 계셨습니다.
회 확대도(恢廓大度) - 주님은 넓은 마음으로 제 아내를 품어 주셨습니다.
● (2등) 임정식 장로
(독도는 우리땅 리듬에)
속 초시 동명동 사사일에 일번지 일천구백팔십사 칠월십팔일 그누가 아무리 자기네 땅이라고 우겨도 이 곳은 우리땅
초 목이 무성하고 돌밭뿐인 이곳에 우리들 손으로 벽돌쌓으며 성도들의 기도와 헌신적인 봉사로 세운교회 우리교회
교 회를 세우신 주님을 중심으로 성도들 사랑으로 서로 위하며
회 개하고 용서하며 사랑으로 섬기는 속초교회 만만세! 속초교회 만만세!
● (3등) 장춘란 권사
속 초시 동명동 441-1번지
초 라하고 황폐한 농협창고터에
교 회를 예수 이름으로 세웠습니다.
회 개하고 구원받는 백성 만드시려는 하나님의 사랑은 선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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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29주년 속초교회 사행시 대회
